[사진공책] 가려진 세계의 징후들
부처님 신발에 내린 단풍 본문
수능이 코앞이다.
단풍은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다.
학부모의 마음, 수험생보다 덜 할까?
몇 시간을 기도한 걸까?
서울 강북구 도선사 부처님 신발에 단풍이 내렸다.
2011년 가을 도선사에서
'- 찍고, 쓰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그네새 (0) | 2012.11.03 |
|---|---|
| 흰구름마을 ‘백발의 맥가이버’ (0) | 2012.10.29 |
| 우포의 새벽, 쪽배가 뜬다 (2) | 2012.10.23 |
| 참새 (0) | 2012.10.22 |
| 빅픽쳐 The Big Picture (0) | 2012.10.11 |
'- 찍고, 쓰고' Related Articles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