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책] 가려진 세계의 징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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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합니다.

김창길 2019. 10. 29. 22:50

경향신문에서 사진 찍고, 글 쓰는 김창길입니다.

2017년부터 신문에 연재했던 [김창길의 사진공책]을 모으니 책 한권이 됐습니다.

[사진공책, 가려진 세계의 징후들](들녘)이라는 책입니다.

사진찍는 기술 등에 대한 책은 아닙니다.

'사진 읽기'에 대한 책입니다.

신문 연재로 소홀히 했던 블로그를 통해 [김창길의 사진공책]을 이어갑니다.

cut@kyunghyang.com

 

 

 

 

http://news.kyobobook.co.kr/common/copyContents.ink?sntn_id=15075

 

교보문고 북뉴스

해당 게시물에 대한 소스를 복사하여 원하는 곳(블로그, 카페 게시판 등)에 붙여넣을 수 있습니다. 글쓰기에서 HTML 편집상태로 전환하여 붙여넣기 하세요. 제목 [스크랩] 『사진공책, 가려진 세계의 징후들』김창길 “소중한 순간일수록 카메라를 들지 말아보세요” 작성자 교보문고 내용 사진은 우리에게 무언가를 보여준다. 하지만 동시에 무언가를 보여주지 않기도 한다. 사진에 찍히지 않은 현실은 존재를 의심받고, 사진이 포착한 순간 전후의 이야기들은 강렬한 이미지

news.kyobobook.co.kr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9051772388352?did=NA&dtype=&dtypecode=&prnewsid=

 

사진기자가 읽어낸, 세상을 바꾼 사진들

루이스 하인 '방적공장의 어린이 노동자'(1908)“세이디 파이퍼, 키 120센티미터, 반년 동안 일함, 사우스캐롤라이나 랭커스터 방적공장에서 일하는 많은 아이 중 한 명.”1908년부터 미국 아동노동위원회 소속 사진..

www.hankookilbo.com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923_0000777264&cID=10701&pID=10700

 

김창길 ‘사진공책, 가려진 세계의 징후들’ 출간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경향신문 사진부 김창길 기자가 ‘사진공책, 가려진 세계의 징후들’을 냈다

www.newsis.com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66142&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이명박, 이재오, 손학규... 일본 사진가가 몰래 찍은 '명작'

[서평] 김창길 '사진공책, 가려진 세계의 징후들'

www.ohmynews.com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923_0000777264&cID=10701&pID=10700

 

김창길 ‘사진공책, 가려진 세계의 징후들’ 출간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경향신문 사진부 김창길 기자가 ‘사진공책, 가려진 세계의 징후들’을 냈다

www.newsis.com